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팔가 로 (문단 편집) === 전투력 논란 === 다만 도플라밍고와 싸울 때만 하더라도 크게 맷집이 부각된 적이 없고 와노쿠니 1막에서도 뛰어난 맷집이나 준최강자급 강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던 트라팔가 로가 와노쿠니 1막에서 기어 4 루피를 일격에 쓰러뜨린 사황 카이도의 인간형 상태의 공격보다 더 강했던 인수형 상태의 공격을 비롯한 사황들의 공격 세례를 버텨가면서 싸움을 이어간다는 것은 그 사이 세계관 준최강자급까지 오를 정도로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만화라고는 해도 개연성 붕괴가 심할 정도로 너무 지나친 급성장이라 이를 두고 독자들은 "납득하기 어렵다. [[밸런스 붕괴]]이다"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나 현재까지도 이미 한계에 가깝다던 로가 빅 맘의 주먹들을 수없이 맞으면서도 큰 타격 없이 멀쩡히 버텨낸 것은 두고두고 지나치다고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빅 맘은 패기를 두른 주먹으로 [[페이지원|고대종 능력자인 토비롯포]]를 일격에 쓰러트린 전적도 있었다. 왕성한 체력과 회복력의 소유자인 고대종 능력자마저 버티지 못하고 한 방에 쓰러지게 만든 펀치를 연타로 맞았음에도 꿋꿋이 버텨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체력 소모가 막대한 각성기까지 사용한 것인데, 이는 확실한 밸런스 붕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사실 비단 로와 키드 뿐만 아니라 크로커다일이나 기타 [[칠무해]] 등도 잇달아 10억~30억 대에 자리잡는 등 다른 캐릭터들도 4부 후반부의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기 위해 급격하게 전투력의 묘사가 높아졌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우 티치.jpg|width=100%]]}}} || 최종장에서는 [[사황]]세력인 [[검은 수염 해적단]] 본대와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황은 커녕 도플라밍고 하나 못 이겨서 정면승부를 피했고, 결국 정면승부에서 팔이 잘려 으아아악거리면서 뒹굴던 드레스로자 시절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 비록 티치에게 중과부적으로 패했지만 빅 맘과의 전투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대폭 상승한 강함을 보여주었다.]] 즉 샹크스에게 말 그대로 한 합만에 뻗은 키드와 달리, 로는 검은 수염에게 만만치 않은 부상을 입혔음은 물론 그 티치가 숨을 헐떡거린걸 생각하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 셈.[* 물론 샹크스는 약한 모습 없이 카이도, 흰 수염과 비교 되는 강함을 보여줬던 반면 검은 수염은 누구와 싸우던 그런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차이는 있다. 하지만 티치의 그런 모습들은 대부분 흔들흔들 열매를 손에 넣기 전이므로 사황에 등극한 현재의 티치와 이 정도로 싸운 것은 절대 폄하받을 여지가 없다. 루피조차도 오니가시마에서의 카이도와의 전투에서 3번이나 패배하고, 기적적으로 능력을 각성해 4번째 싸움 만에 겨우 승리한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도크 Q]]의 능력을 패기로 무효화시키는 모습도 보여줌으로써 패기의 숙련도 역시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입증해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